고객센터 전화걸기
어제 오후 늦게 갑작스럽게 닥친상황..
임시보호공간 긴급노가다로 준비했습니다.
새벽부터 물주고 개똥치우고.. 풀뽑고.. 남편스키님덕에 일이 더 늘었습니다..ㅠ 일단 이름은 복순♡복돌 이라고 지었습니다..